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토비 알데르베이럴트 (문단 편집) ==== [[토트넘 홋스퍼 FC/2018-19 시즌|2018-19 시즌]]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Toby_1819.jpg|width=100%]]}}} || 개막전 뉴캐슬전은 결장했다. 3R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원정에서는 태클 3회 성공, 인터셉트 4회 성공, 클리어링 5회, 드리블차단 및 슛블로킹 1회 씩 기록하는 등 수비에서 그야말로 철벽같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공격에서의 [[루카스 모우라]]에 묻혔지만, 사실상 팀 승리의 숨은 공인 중 하나였다. 그러면서 경기 후 후스코어드닷컴으로부터 포지션을 감안하면 매우 높은 7.8점을 받았다. 시즌 초기엔 다시 선발로 기용되고 있다. 본인도 토트넘에 잔류한다는 인터뷰를 하기도 하고, 그 덕에 재계약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다. 하지만 토트넘과의 재계약에 난항을 겪고 있다고 한다.[[http://www.sportalkorea.com/news/view.php?gisa_uniq=2018101310285314§ion_code=20&cp=se&gomb=1|#]] 만약 이적한다면 대체자는 본머스의 [[나탄 아케]]라고. 리그 8R 카디프와의 홈경기에서도 선발출전하여 파울을 3차례 범하기는 했지만, 태클 2회, 인터셉트 1회, 클리어링 6회 성공 등 전체적으로 좋은 수비를 보여주면서 클린시트에 기여했다. 평점도 7.6으로 최근 치룬 경기들 중에서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다. 일단 8R 기준으로 개막전을 제외하고 리그 경기에 모두 출전하고 있는 중이다. 하지만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2차전 바르사 전에서는 최악의 수비를 선보였다. 요리스 키퍼마저 불안한 폼을 보이고 있는데, 토비는 후스코어드닷컴으로부터 4.82점을 받을만큼 상대 공격진에 휘둘리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많은 상황 속에서 태클과 인터셉트가 단 1차례, 클리어링도 3차례에 불과했다는 것 자체가 부진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12R 크리스탈 팰리스전에서는 클리어링을 무려 '''12차례'''를 기록하면서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시즌 들어와서는 역시 제 클래스에 걸맞는 수비를 보여주고 있다. 파트너가 누구든 제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얀 베르통언]]과 반대 상황이 된 것 같다. 지난 시즌 베르통언은 굳건한 주전 센터백으로서 큰 부상없이 좋은 활약을 펼치고 토비는 이적설과 부상으로 속을 썩였다면, 이번시즌은 베르통언이 부진과 부상으로 고생하고 있으며, 토비는 다시 최고의 활약을 펼치는 중이다. 21R 기준으로 리그에서 19경기에 출전하여 옐로카드를 단 1개 밖에 받지 않았으며, 퇴장은 없다. 경기당 태클 0.90회, 인터셉트 0.8회, 클리어링 5.8회, 드리블 차단 0.4회 등을 기록하면서 제 몫을 해주고 있다. 많은 이적설로 충분히 경기에서 집중을 못 할 수 있는데, 현재 베르통언이 없는 상황에서 매우 잘해주고 있다. 2019년 1월 4일에 토트넘이 계약 1년 연장을 발동하면서 계약 기간이 2020년까지 연장됨과 동시에 2500만 파운드(약 354억 원)의 바이아웃이 발생하였다. EFL컵 4강 1차전 첼시전에서 선발 출전하여 상대의 공격을 모두 차단해주었으며, 팀의 클린시트에 기여했다. EFL컵 4강 2차전 경기에서도 선발출전하여 [[에덴 아자르]]에게 백태클을 시도하여 아자르가 걸려넘어지는 듯한 장면이 나왔으나 파울로 선언되지 않아 논란이 되었다. 이날 전체적인 경기력은 나쁘지 않았으나, 팀은 승부차기 끝에 4-2로 패배를 거두면서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그리고 첼시는 [[케파 아리사발라가|결승에서]]...-- 리그 27R 번리 전에서 선발출전하여 걷어내기 5회, 가로채기 2회, 볼 리커버리 6회 등을 기록하며 준수한 수비를 펼쳤지만, 2골을 내주면서 2-1 패배를 막지 못했다. 리그 28R 첼시 전에서는 0-0 스코어가 유지되던 후반 12분에 [[페드로 로드리게스]]가 오른쪽 측면에서 중앙으로 파고들었고, 알더베이럴트가 이 볼 경합 상황에서 패하면서 선제골을 내주는 빌미를 제공했다. 여기에 [[키어런 트리피어]]의 자책골까지 나오면서 2-0 패배를 거두었다. 이날 경기는 사실상 토트넘 혼자서 무너진 경기라는 말이 어울릴 만큼 좋지 않았다. 토비는 무난했지만, 선제골을 내주는 데 큰 지분을 차지했기에 비난을 면치 못할 것이다. 리그 29R 아스날 전에서는 전반 초반에 [[다빈손 산체스]]의 치명적인 패스 미스로 순식간에 키퍼와의 1대1 상황을 내주었고, 실점을 막지 못했다. 그렇게 1-0 스코어가 유지되던 후반 9분에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크로스가 [[무스타피]]의 머리를 맞고 흐른 것을 논스톱 슈팅을 가져갔지만, 옆그물에 맞았다. 그러다 [[해리 케인]]이 동점골을 넣어 1-1 스코어가 된다. 경기 막판에 팀원이 PK를 헌납했지만, 요리스가 선방해내면서 1-1 무승부를 거두었다. 32R 리버풀 원정에서도 선발출전하여 1-1로 비기고 있던 경기 막판 [[알렉산더아놀드]]의 코너킥이 니어포스트에서 클리어 된 상황에서 [[앤드류 로버트슨]]이 침착하게 다시 TAA에게, TAA가 파 포스트의 [[모하메드 살라]] 쪽으로 연결해주며 위기가 나왔다. 그리고 살라가 이를 헤딩해 요리스가 선방했지만, 토트넘 입장에서는 매우 운없게도, '''알데르베이럴트에 맞고 골문 쪽으로 흘러들어가버렸다.'''[* 사실 살라의 헤딩이 강하진 않았기 때문에 요리스가 잡아줬어야 했으나 애매하게 잡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강하게 쳐내지도 못하는 바람에 실점하고 말았다]. 결국 2-1 패배로 종료되었다. 이날 토트넘은 전술 싸움에서 실패한 와중에 토비는 좋은 수비를 펼쳤지만, 불운의 자책골을 기록하면서 활약상이 묻혔다. 역사적인 경기였던 31R 크리스탈 팰리스 전에서도 선발출전하여 베르통언과 함께 철벽 수비진을 구축하여 무실점에 기여, 2-0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가 중요했던 이유는 새 경기장에서의 첫 경기, 그리고 지금까지 승리 없이 1무 4패의 저조한 성적을 기록하고 있었던 부진을 끊을 기회였다는데 있다.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 맨시티 원정에서도 선발출전하여 팀이 4실점을 하는 와중에도 제 몫은 했다. 리그 35R 브라이튼 전에서도 선발출전하여 키패스 2차례 기록하며 패스 성공률 91%를 마크하였으며, 걷어내기 4회, 볼 리커버리 8회 등을 기록하며 좋은 수비력을 보였다. 또한 골대를 맞추는 슈팅을 기록하기도 했다. 그렇게 팀의 1-0 승리에 기여했다. 리그 36R 웨스트햄전에서는 후반전 내내 [[미카일 안토니오]]에게 주력에서 밀리며 제대로 수비하지 못하는 등 좋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후반 결정적인 클리어링 미스로 실점의 빌미가 되었고 팀은 0-1로 패배를 거두었다.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아약스와의 홈경기에서는 1-0 스코어가 이어지던 31분경, 프리킥 공격 찬스에서 공중볼을 경합하는 과정에서 [[얀 베르통언]]과 충돌하였다. 이 상황에서 베르통언은 출혈과 함께 뇌진탕 증세를 보이며 교체되었다. 이에 토비의 역할은 더욱 커지는 등 수많은 변수 속에서도 상대의 공격을 계속해서 막아냈다. 비록 1차전 홈경기에서 1-0으로 졌지만, 희망을 본 경기였다. 리그 37R 본머스전에서는 전반전에 무리한 태클을 시도하여 파울을 범하며 옐로카드를 받았고, 이로 인해 후반전이 시작되자마자 [[후안 포이스]]와 교체 되었다. 전반에 옐로카드를 받아 퇴장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교체 되었는데, 교체 출전한 포이스가 출전한지 2분만에 퇴장 당하면서 팀의 1-0 패배의 원인을 제공하고 말았다. [[암스테르담의 기적|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 아약스 원정]]에서는 베르통언과 함께 준수한 실력을 보이며, 토트넘이 극적인 승리를 거두어 결승에 진출하는데 기여했다. 하지만 상대 공격진에게 위협적인 슈팅을 몇 차례 내주고, 공격수들에게 스피드를 활용한 돌파에 몇 차례 뚫리거나 제대로 막아내지 못하는 등 문제가 없는 건 아니었다. 리그 38R 에버튼 전에서도 선발출전하여 [[에릭 다이어]]와 함께 호흡을 맞췄다. 걷어내기 5회, 가로채기 2회, 태클 성공 2회, 볼 리커버리 5회 등을 기록하며 준수한 수비를 펼쳤지만, 후반전에 내리 2골을 내주면서 2-2 무승부를 거두었다.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Toby_UCL2019.jpg|width=100%]]}}} ||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서는 [[무사 시소코]]의 핸드볼 파울에 따른 PK로 전반 2분만에 선제골을 내주었지만, [[얀 베르통언]]과 [[대니 로즈]]와 함께 멘탈을 붙잡고 좋은 수비를 펼쳤다. 팀이 상대 압박에 고전하며 전개가 되지 않을 때, 토비는 롱패스를 통해 방향전환에 보탬이 되었다. 다만 경기 막바지에 베르통언의 걷어내기가 [[디보크 오리기]] 바로 앞에 떨어지면서 추가골을 내주면서 결국 2-0 패배를 거두었다. 경기 후 토비가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포착되었다. 시즌 초까지만해도 이적설로 인해 재계약에 난항을 겪었지만 결국 1월 초에 1년 연장에 성공했으며, 거기에 지난시즌에는 부상으로 인해 시즌을 거의 날렸지만, 이번 시즌에는 큰 부상없이 건강하게 보내며 굳건히 팀의 수비진을 지켜주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